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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쯤 애니콜 시대부터 2017년 갤럭시 6까지 사용해온 본인은
2017년 아이폰 6+를 쓰기 시작하야 4년동안 잘 쓰다가 싫증이 나서
2020년 아이폰 SE2를 구매하였고,
6년동안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버벅임이나, 느리다는 느낌을 전혀 못받고 있었다.
그러나 갤럭시탭S7 FE를 가성비충으로 구매하였는데
구매하자마자 버버ㅓㅁ머버버버ㅓㅁㄱ 버벅임을 경험하고,
애플을 사용한 6년 동안 느끼지 못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다.
애플을 공기처럼, 물처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고 비싼 놈, 갬성충이라고 매도하였는데
아니었다. 애플은 내 정신 건강을 위해서, 멘탈 치료 스트레스 경감을 위해서 구매해야하며
그런 이유에서 애플은 전세계에서 제일 좋은 프로세서, 기계의 뇌를 만드는 회사이므로
무적권 떡상할 것이다. 지금 싸니까 애플 주식은 무조건 적립식으로 매입 해야한다.
는 것을 갤럭시를 사용하고 느낌
삼성전자는 훌륭한 기업이지만
애플 따라오려면 한참 멀었다...
다음에는 이것을 기억하고 꼭 아이패드를 사자. 제발. ㅠㅠ
다음 폰도 아이폰이다.